이르쿠츠크는 모스크바에서 5,191㎞거리에 있다.
바이칼 호반에 있고 호반을 따라가는 구간도 있다.
여기서 하차하여 관광하는 경우도 있다. 타이제토는 모스크바에서 4,522㎞ 거리이다.
침엽수림과 습지가 교차하여 펼쳐지는 가운데를 가로질러가면 밤 철도의 시점인 이 곳에 도착한다.
이르크츠크는 모스크바로부터 약 5,000km, 블라디보스톡으로부터 약 4,000km 거리의 남동시베리아에 위치한 도시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없고 모스크바와는 5시간, 블라디보스톡과는 3시간 차이가 난다.
러시아 국토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시베리아의 교통, 문화, 무역, 교육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동시베리아의 수도라고 불리 었다. 노보시비리스크가 생기기 전에는 이르크츠크가 시베리아의 중심도시였다. 제정러시아 시절 알라스카가 러시아 영토일 때 이르크츠크 주의 영토가 극동은 물론 알라스카까지 포함됐었다. 이 시절 이르크츠크 주지사의 힘은 막강하였다.
지정학적으로 몽고, 중국이 인접해 있어 국경무역이 이루어지고, 또한 한국, 일본 등과 무역하는데 좋은 위치이다.


이르크츠크는 시베리아 혹한의 기후에서도 겨울에 다른 시베리아 지역에 비해 비교적 덜 춥다. 바이칼 호수 호안에 위치해 찬바람이 적고 기온이 온순한 편이다. 그래도 한겨울에는 영하 30℃까지 내려간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5월 에는 밤에는 영상 2-3℃ 낮에는 18℃정도 된다. 한 여름에는 백야 현상으로 밤 11시가 되어야 어두워지고 아침 5시면 벌써 동이 튼다. 한여름 기온은 영상 30℃정도이나. 한국에서처럼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건조한 기후로 그늘 또는 건물 안에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이르크츠크 주 인구는 약 250만명, 이르크츠크 시 인구는 약 70만명 정도이다. 다른 시베리아 지역에서 이곳으로 공부하러 오는 유학생이 약 5만명 정도 되어 유동인구까지 대략 8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사실 시베리아에 있는 도시들 중 이르크츠크 만큼 아름답고 전원적인 도시도 드물다. 시베리아 대부분의 도시들은 공산주의하 에서 시베리아 자원 개발 및 산업개발을 목적으로 건설되어 매우 삭막하다. 그러나 이르크츠크는 자연 발생적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시베리아 도시들 중 유일하게 35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래 이곳에는 부랴트라는 동양계 소수민족이 살았었는데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을 담당한 까쟈크라는 사람들에 의해 1961년부터 이곳에 러시아인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시베리아에 살면서도 유럽의 문화수준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데카브리스트들의 영향이 컸다. 데카브리스트들은 프.러전쟁에 참전해 나폴레옹 군대를 추격하여 프랑스까지 진격한 러시아 젊은 장교들이 제정러시아 황실의 부패에 대항해 군사쿠테타를 일으킨 100여명의 장교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12월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해서 러시아말로 데카브리스트(12월)라고 부른다. 이들 중 주모자 5명은 교수형에 다른 사람들은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는데 이들 중 이름 있는 귀족장교들이 이르크츠크로 유형을 오게 되었고, 이들이 이곳에서 얼마간 활동이 보장된 생활을 하면서 여기에 러시아 귀족문화를 꽃 피우고 유럽수준의 문화를 소개하게 된다. 그래서 현재도 이들의 덕분에 이르크츠크에 세워진 연극 극장, 오페라 공연장, 건축물 등이 있고 시에서는 이 유산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또 한가지 이들과 관련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데카브리스트들의 부인들이다. 귀족청년들의 부인들은 당시 황실로부터 국가에 반역한 남편을 버리고 귀족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재가를 가든지, 아니면 귀족으로서의 모든 특권을 버리고 시베리아 유형을 가든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명을 받았다. 그런데 데카브리스트들의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따라 시베리아 유형을 떠났다. 당시 시베리아 유형은 아무 교통수단이 없는 북풍한설의 얼음길을 걸어서 1년 넘게 가야했고, 영하 30-40도 혹은 50도의 살인적 추위의 유형길을 간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다. 그런데도 이들은 끝까지 혁명가 아내의 길을 따른 것이다. 물론 그들 중 도중에 죽은 사람도 있었고(자녀들도 데리고 오면서) 이곳에 도착해 남편을 만난 사람도 있었다. 이들의 묘가 현재 이르크츠크 즈나멘스카야 사원내에 있다.
이르크츠크는 러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중의 하나이며 모스크바, 뻬쩨르부르그 다음으로 부동산 값이 비싼 곳이다.
러시아 대부분의 도시들이 석회수가 묻어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르크츠크는 천혜의 호수 바이칼 덕분에 세계 에서 가장 깨끗하고 시원한 식수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엄청난 용량의 수력발전소가 있어 일년 가정용 전기료가 많아야 30달러 정도로 러시아내에서 전기료가 가장 싸다.
러시아의 사회적 혼란한 상황은 이곳도 마찬가지이며 가장 심각한 문제는 거의 100%에 달하는 이혼율(99년 이르크츠크시 결혼한 수와 이혼한 수가 거의 비슷)로 인한 가정파괴가 주는 사회문제이다.


가정이 더 이상 쉼터가 될 수 없는 현실에 청소년들이 범죄, 마약, 매춘 등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어 가고 있다.강제이주 당한 우리 한인 후손들이 약 700여명이 살고 있다. 그들은 근면, 성실한 성품을 이어받은 덕택으로 대부분 중류생활을 하고 있다.


동 시베리아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 약 65만명이다. 바이칼 호수의 서쪽 65㎞, 안가라 강과 이르쿠츠크 강이 합류 하는 곳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시베리아의 오래된 도시이다. 바이칼 호수 관광의 기점이고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 철도의 중단점이다.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이 도시의 풍경은 비경의 땅이 있다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다.


가로수로 꾸며진 마르크스의 거리를 중심으로 벽돌건물이 이어진다. 골목으로 가면 창이 아름다운 목조주택이 줄지어 있으며 러시아정교 수도원이 몇군데 있어서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러나 이 도시는 데카브리스트 의 난으로 폭동을 일으킨 귀족들의 유배지였던 역사도 갖고 있다.
1782년에 세워진 이르쿠츠크 박물관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중 하나로 시베리아지역에 대한 다양한 연구자료를 보존하고 있다.
박물관의 첫모습은 시립도서관내 방하나에 소장품을 전시할만큼 다소 빈약했다. 이후, 1805년부터 이르쿠츠크 초등학교가 박물관의 관리를 맡게 되었으며, 1854년에는 러시아황실 지리학회 내 시베리아 동부 부처가 관리를 맡게됨으로써 박물관의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되었다. 1853년 시야포브(Shyapov)의 빌유이강(Vilyui River)일대 탐사를 통해 수집한 예술품으로 박물관의 소장품이 급격이 증가하였다.


30,000점에 이르는 시베리아, 극동지방, 캄차카, 한국, 중국, 몽골 사람들의 민족지학적 소장품과 신석기시대 연옥으로 만들 어진 석기와 신석기인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100,000여점, 40,000여점의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내에는 러시아내 시베리아관련 최대정보를 담고 있는 도서관이 있는데, 박물관 도서관은 러시아황실 지리학회의 시베리아동부 부처가 탐사와 연구를 통해 얻어진 시베리아 관련 책, 신문, 잡지, 저널 등 90,000여점에 해당되는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18세기부터 19세에 이르는 중국의 고서, 440권을 소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칼 호수에 살아있는 생물들의 표본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며, 또한 동식물들의 보호와 수질 새로운 생물의 보존을 연구하는 유명한 바이칼 호수 늪 연구소가 바로 옆 있다.
이곳에서는 바이칼 호수에 살고있는 생물들의 자료가 담겨져있는 시디롬이나 책자 등을 구할 수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바이칼 호수에 살고있는 생물로 특히 유명한 것은 바이칼 바다표범이 있는데, 이는 바이칼 호수에 유일하게 생식하고 있는 포유류다. 바이칼 호수는 1년중 반이상이 얼음에 둘러쌓여 있기에 이놈들을 좀처럼 볼 수가 없으며, 여름 한때에 잠깐 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담수호인 바이칼에 어떻게 바다표범이 살게 된것인가?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한 연구소의 조사는 다음과 같다. 바이칼 호수 근처 카스피해와 발트해, 북극해, 오오츠크해 등의 근교에 살고있는 바다표범의 일종인 "와몬 바닷표범"를 포획해서, 유전자 분석을 행한 결과, 약 60만년전에 남극해에서 온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빙하에 쫒기여 바이칼호에 정착한 것으로 추측되어 진다고 한다. 지금도 수만종의 바다표범이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카지카 등의 물고기도 많이 살고있다고 전해진다.
앙가라강은 바이칼호에서 유일하게 흘러나오는 강이다. 길이가 약 1800km에 달하며, 계속가면 예니세이강에 이르게 된다. 수온이 8℃정도가 되는 아주 차거운 강으로 가끔 해수욕을 즐기는 러시아인들으 볼 수있다.


강의 입구에 이르면 "샤먼 바위"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바위가 있다. 오래된 전설을 가진 이 바위는 앙가라강이 예니세이강으로 흘러들어가기 전에 위치 하고 있으며, 약 200m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이다.


예전에 샤먼바위에는 죄인을 바위위에서 올려놓고 하루밤 동안을 그대로 방치시킨후 만약 그다음날 살아남으면 무죄를 선고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온다.
앙가라 강에서 마르크스 거리로 향하여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붉은 건물로 1782년에 설립되었다. 러시아에 표류한 일본인 大黑屋光太夫 일행의 귀국을 실행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던 락스먼이 이 박물관의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가 하여 많은 전시품을 수집하였다. 시베리아 선주민의 무기, 생활일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시베리아 동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의 그릇, 어린이들의 완구, 민속의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외에 세레호프가 탐험에 사용하였던 짐승가죽으로 만든 카누 등이 볼만하다. 1층 표를 파는 장소옆에는 선물상 점이 있고 시베리아에서 산출되는 돌에 그린 인형 등을 팔고 있다. 박물관 앞의 흰 건물은 화이트 하우스라고 불리는데 동 시베리아 총독부가 있었던 장소이다. 현재는 이르쿠츠크 대학 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10:00에서 18:00까지이고 월요일, 화요일은 휴관이다.
앙가라 강에 면한 가가린 거리에 있다. 주변은 앙가라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공원으로 되어 있다. 1891년에 기공된 시베리아 철도를 이르쿠츠크 에서 건설하기 시작한 것은 1897년으로 최초의 열차가 이곳에 도착한 것은 1898년 8월의 일이었다. 오벨리스크에는 시베리아 개척에 공헌한 3명의 영웅인 엘마크, 스페란스키,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브나코프카 강을 건넌 곳에 있다. 1762년에 건설되어 현재도 쓰이고 있는 교회로 일요일에는 미사도 행해지고 있다. 사원의 정원에는 데카브리스트의 난 후에 시베리아에 유배된 데카브리스트들과 그 가족의 묘가 있다. 또 러 시아의 콜롬부스 라고 불리는 제리포프의 묘가 있다. 항해사이고 상인이었던 제리포프는 북 아메리카, 아루잔 열도에 최초의 러시아 거주 지역을 조성하였다.
S. 토르베초코이는 데카브리스트의 당원으로 난의 주모자로 간주되어 사형 판결을 받았다가 감형되어 시베리아에 유배되 었다. 1845년부터 1856년까지 살았던 집으로 당시 그대로 현재 박물관이 되었다.
부인인 에카테리나 도르 베츠카야 공작부인의 묘는 즈나멘스크 사원에 있다. 데카브리스트 관에는 보르콘스키의 관도 있다.


*관람시간은 10:0에서 18:00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석조건물의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1870년대의 이르쿠츠크 시장이었던 스카 초프의 회화 수집품을 기초로 창설되었다. 시베리아 각파의 이콘, 러시아 회화, 중국의 도자기나 회화의 수집으로도 유명하다.


*관람시간은 10:00에서 18:00까지이고 화요일은 휴관이다.
향토 박물관 옆에 있다. 이 일대는 밤이 되면 연극을 관람하러 온 시민들로 떠들석하다. 극장안에는 노동 스타디움이 있는데 겨울에는 실외 스케이 트장이 된다.
마르크스 거리에는 몇 개의 영화관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야간에는 어디나 성황을 이루며 다음 상영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로비에서 쉬고 있다. 내부장식이 화려하고 조각도 꼼꼼하게 되어 있다.
2층으로 지어진 건물로 1층은 식품판매장, 2층은 의류품을 팔고 있는 대형시장이다. 다량의 의류품들은 도매시장처럼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싱싱한 식료품들이 매일 거래가 되고 있는 활기찬 도심의 중앙시장이다.
바이칼호는 타타르어로 "풍부한 호수"라는 의미로 담수호로써는 세계 최대의 크기와 수심, 오래된 역사를 가진(약 3000만년정도) 세계제일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있는 호수이다.
수량은 바이칼해와 5대호에 필적하고, 지구의 담수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장대한 스케일의 호수이다.


또한 이곳에 살고 있는 생물의 약 70% 정도가 고유종으로 갈라파고스와 마다가스카르등과 "진화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일컬여 진다.
1996년에는 호수과 그 주변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반에는 연방과학 아카데미부속 바이칼호 늪지연구소가 있으며,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시베리아 남동부 소수민족이 살고있는 브리야트 공화국과 이르쿠츠크주에 맞닿아 있으며, "아이가"라고 하는 동한대 침엽수림에 둘러쌓여 있다.


길이가 636㎞, 최대폭이 79,4㎞로 지상에서 내려다보면 길고 좁은 협곡같은 호수로 보여진다.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호수로 가는 길은 이르쿠츠크 선착장에서 앙가라강을 역행하여 약 1시간정도 소요된다. 여름이라고 해도 무척 쌀쌀한 곳으로 두꺼운 옷이 필수품인 지역이다. 대륙성기후로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가 급격히 심하다.


사람들끼리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로 이 물은 마시면 불로장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o 바이칼호의 개요
- 길이 : 636㎞
- 최대폭 : 79,4㎞
- 호수면의 표고 : 456m 이하
- 최대수심 : 1,620m
- 평균수심 : 730m
- 호수의 면적 : 31,500㎢
- 호수의 용적 : 23,000㎢
바이칼 호수 동쪽 해안선 부근에 위치한 알혼섬은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큰 섬으로, 이르쿠츠크에서는 300km 떨어져 있다. '작은 숲' 또는 '매마른' 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알혼(Olkhon)은 지리학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 이며 수많은 전설이 깃든 바이칼의 성스로운 중심지이다. 17세기 바이칼을 탐험하던 러시아인이 처음 이곳을 발을 내딛은 후, 지리학적, 고고학적 랜드 마크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


년평균강수량 240mm, 길이 72km, 폭 15km에 면적이 730㎟ 밖에 되지않는 알혼섬이지만, 중앙 아시아의 대초원지대인 스텝 지방(Steppe), 시베리아· 북미 등지의 침엽수림대 타이가(taiga forest), 섬중심의 매마른 사막지역 등 3개의 두드러지는 기후대를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다. 섬내에는 1,500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고기잡이와 가축을 기르며 살고 있다.


그외 볼거리 - 모래 만(Sandy Bay)': 늦여름에도 수영을 할만큼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찾는 지역이다.
주변 두터운 소나무 숲을 모래언덕로 점점 밀어내면서, 소나무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 자그리 만 (Zagli Bay) : 이르쿠츠크일대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년중 일조일수가 흑해 해안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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